코스피가 좀 올라줬다.
국순당은 오르는 것 같더니 그대로 반납.
이런 주식 보면 단타해야지 장기하면 늘 망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점점 주식에서는 자금을 빼고 싶다.
한국주식 매력이 없어.
그냥 공모주만 들입다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 잊지말자 대 삽질의 역사 -----
2023년 : (국내) +2,070,855원, (미국) +1,116,204원 = 3,187,059 (진행중)
- RSX: -73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휴지조각 됨. 금액은 표시되어 있으나 얼마를 정산받을 지 모름.)
2022년 : (국내) +3,981,302원, (미국) +3,753,119원 = 7,734,421
2019.01.01~2021. 12. 31. 까지 : -19,1960,051원
- 예림당: -900 만 (가격이 떨어져서 싸다고 생각되어 주식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샀다. 코로나 때 최저가에 손절)
- 코오롱티슈진: -416 만 (위와 마찬가지)
- 원유선물: -59 만 (원유 폭락했다고 생각했는데, 지하실의 지하실에 지하실이 있었음...)
- 가스선물: -220만 (3배 레버리지 했다가 폭락하는 상황에 날림. 청산되어버려서 정확한 금액을 모름...)
- 마니커: -30 만 (적자주식 사면 안됨...)
- 그외 잡다구리...
주식시작 ~ 2018. 12. 31. 까지 : -1200만(대략)
- 에스케이텔레콤 외: -1200만 (대학생 때 날린 돈... 미쳤지 내가... 걍 삼성만 사놨어도 몇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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