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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소름 돋게 차이 나는 격차 3가지 <출처 주언규 유튜브>
1. 자산 격차가 난다.
- 20대 때는 격차가 없다. 있어봐야 입는 옷 핸드폰 술값 그래봐야 100만 원선 정도
- 30대부터는 취업을 하고 결혼도 하면서 사는 동네가 달라지는데 이때 전부터 준비하던 사람들은 자산을 가지며 자산이 없는 사람과 격차가 난다. 자산이 있는 사람은 주변 아파트 가격을 알아가고 소비습관, 취미, 만나는 사람들 등 다 달라지며 기존 친구와 만나도 이제는 겹치는 부분이 없고 경험에 있어 격차가 있기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2. 외모 차이가 난다.
- 20대 때는 다 같이 술 마시고 놀고 운동 안 하며 관리 안 해도 살도 안 찌고 피부도 탱탱하다.
- 30대부터는 운동도 하고 피부관리와 수면 관리 즉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격차가 많이 난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차이가 난다. 자기관리를 통해 나는 잘할 수 있다는 성취로 자신감이 높아지기 때문.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성적이지 않으며 감성적으로 사람의 외면을 중요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기에 자기관리가 되어 있는 사람은 보다 인정을 받을 확률이 높다.
3. 꿈의 격차가 벌어진다.
- 30대는 대부분 직장인이지만 다 같은 직장인이 아니며 꿈 격차에 따라 다르다.
꿈은 쉽게 그 사람의 눈빛에서 차이가 나는데 그저 월급 주니까 회사 다니고 올라갈 생각 목표와 열심히 할 생각도 없는 사람은 그저 동태눈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꿈(목표)이 있는 사람은 눈이 똘망똘망하다. 무엇이든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찾고 흡수하려 하며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꿈을 위한 시간임을 알고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 꿈이 없어지면 힘이 없어진다. 꿈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겐 사치재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필수재다 외눈박이 나라에선 두 눈이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처럼 대부분의 꿈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상하다는 손가락질에 흔들려 그 사람들에 기대에 부응하려 하지 말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계속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