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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치다가 시드 다 갈림...
스물스물 올리는 거 징그럽다...
이제 정말... 사냥하듯 한다.
아니면 뒤짐...
들어갔다가. 손실 구간이 오면 바로 청산한다.
진입하면 초긴장하고 본다.
시드가 크기 때문에...
파닥댈 때는 절대 들어가지 마라.
200달러로만 진행.
수익은 스팟으로 이체.
저점 고점에서 롱, 숏 치고 추세상승이 예상되면 리미트만 걸어놓고 기다려도 될 것 같다.
늘 너무 빨리 판다.
느낌이 오긴 하는데... 그게 문제...
BLUR 정말 무빙 토나온다.
어떻게 계속 이럴 수 있는건지...
미친 듯이 올리고 또 롱 잡아먹으러 내려가는가...
이번에도 시드 크게 들어갔다면 벌써 청산이다.
와... 무섭다 무서워...
용틀임...
진짜 무습다...
다시 오른다.
내 평단 바로 위까지만 깔짝 하고 올라간다. 어이가 없다.
저녁 상황...
전부 숏이다.
이것저것 털고 전부 새로 숏침...
오늘은 여기서 끝내야 할 듯...
와... 잠이 확 깬다.
불장에 숏치는 숏충이는 대가리가 깨지는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