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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쇼크 알지?
원래 전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게임회사였던 ATARI가 어느날 기점으로 갑자기 좆망해서 부도난 사건
그 근본 이유가 뭐냐면
당시에는 비디오게임이라는게 어린애들만 하는 거였고
경영진이 비디오게임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었기 때문에
'비디오게임의 품질관리'라는 수치화하기 힘든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음
그리고 비디오게임이라는게 사주는건 부모님이지만 하는건 애들인, 실 소비자와 구매자가 분리되어있는 상태다보니까
실 소비자층의 의견이 즉각적으로 구매자에게 반영되지 않아서
'무슨 병신같은 게임을 내도 일단 내기만 하면 팔리는' 상태가 지속됨
그러다보니 '야 그냥 게임 팩에 이름만 붙여서 내면 팔리는데? 개발기간이고 품질관리고 모르겠고 그냥 게임 내. 그럼 팔려.'
하고
말도안되는 개발기간과 개발인력을주고 개발을 강요했고
그 결과 E.T 게임이 도저히 게임이라고 할수도없는 쓰레기로 나왔는데도 발매를 해버리면서
아이들이 모두 대폭발
구매층인 부모까지도 전부 구매를 거부하면서 갑자기 한 기업 전체가 터져버린 사건임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은 '지금 당장 물건이 팔린다는 이유로 품질관리를 허술하게 해선 안된다.' 라는 거임
물이 100도 전까진 안 끓다가 100도가 되면 바로 끓듯이
소비자들의 불만이라는것도 임계점에 다다르기 전까지는 드러나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활화산처럼 터져나온다는거지
출산율 1.2에서 0.6으로 반토막난것도
정확히 이와 같은 구조임
한남들이 관성적으로 계속 결혼을 해주니까
'와 이래도 결혼이 돼?'
'와 진짜 이렇게 개좆같이 막살고 허벌창으로 몸 굴리고 마통들고가도 결혼이 되네?'
'그럼 이래도 되나?'
'이래도?'
하고
계속 '한녀혼'이라는 상품의 품질을 하향, 하향, 하향... 반복하고 가격은 상향, 상향, 상향...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임계점을 뚫어서
소비자들 전체가 '한녀혼이라는 상품은 정말 쓰레기고 도저히 못해먹을 병신같은 일이다' 라고 정보공유를 시작한거임
그게 설거지론 대란임
그리고 그 결과 한녀 전체가 부도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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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이다. 지금의 출산률을 만든건 1.좆같은 한녀 2.도축법 유죄추정법칙으로 한녀리스크를 높게만든 586이지 한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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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레창녀기만 했어도 마누라 과거는 과거지요~하는 퐁퐁 병신들때문에 유지될수 있었을텐데 한녀는 거기에서 한참 나가서 페미짓까지 쳐하면서 주인노릇 하려들고 지 남편이나 나라 굴리는 한남들 사람취급도 안했으니. 한녀는 최종최악의 개쓰레기 종자임. 지능의 차원을 떠나 생물로서의 어떤 감각마저 결여된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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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도 넘고 처녀도 아니고 전남친 및 원나잇 경험수 세자리수에 낙태경험도 있고 트위터,여성시대하다가 스탑럴커좀 했더니 이래도 결혼이 된다고? 한남이라는 존재를 깔볼만 했네 얼마나 통찰력 없는 병신으로 봤을까 가스라이팅 하는 족족 의심없이 다 믿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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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쇼크 이후 망해가던 게임계를 되살린 것도 일본 기업 닌텐도라는 점에서 한녀에 의해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한남이 일녀를 필두로 한 베트남론으로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것 또한 비슷하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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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한녀들 불공정거래에 참다참다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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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임쪽이랑 역사 어느정도 알아서 저 사건 잘알고 있음. 얼마나 개 빡이 쳤으면 텍사스나 멕시코 인근 국경 땅파면 아타리게임팩이 아직도 나온다고 할정도임. 완벽할거라고 생각했던 리니지 라이크도 결국 쇼크 쳐맞고 정치적올바름같은 메세지에만 광신했던 양키산게임이나 회사도 개쳐망했음. 이와중에 일본 갓황텐도만 ㄹㅇㅋㅋ 하면서 잘만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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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퐁티가 딱 임계점이었네ㅋㅋㅋ
ㅇㅇ 진짜 그때가 개씹 패악질의 절정이었는데 그래도 80김지영 세대가 악마여도 대가리는 좋아서 꾹꾹 숨기고 한남들한테 절대 정보 공유 안했거든 유튜브도 없었고 그당시는 근데 지들 결혼 하자마자 스리슬쩍 사다리 한번 걷어치 줬더니 밑에 세대애들이 좋다구 마구 걷어차더라 지들 지옥길인지 모르고 걔네는 이미 결혼할거 다하고 늙을거 다늙어서 더 뜯어 먹을것도 없고 당해주지도 않아서 잃을게 없어서 걷어 찬거고..
ㄹㅇ 80년대생들이 사다리 걷어찬게 컸다고 본다. 잠재적 경쟁자를 영원한 패자로 만들어버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