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진명여고 사건이 한녀 인식 막타쳤지 ㄹㅇ

by 도호아빠 2024. 1. 6.
728x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4736006&page=1

 

[념글순화] 진명여고 사건이 한녀 인식 막타쳤지 ㄹㅇ - 주식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4733083 진명여고 사건이 한녀 인식 막타쳤지 ㄹㅇ - 주식 갤러리여성의 사회진출은 사회에 전

gall.dcinside.com

 

 

 

여성의 사회진출은 사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해를 끼친다. 
일단 그게 지적 능력의 문제도 있지만 그냥 마인드 자체가 안되기 때문이다.

남자는 수만년전부터 사냥이라는 협동을 해왔고, 이 협동 과정에서 이타적이지 못하면 무리에서 배제되어서 죽음을 맞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 전체의 효용'과 '나의 희생'에 대한 본능적인 고려와 긍정이 있다. 
예를 들어 모두가 멧돼지한테 창 막타 꽂는거 무서워서 주저할때 (죽음을 무릅쓰고) 내가 나서서 꽂아넣는 게 나에겐 아무런 도움도 안되지만,
우워어!! 외치면서 달려들어서 꽂아넣고 목따고 모두한테 헹가레받을때 도파민이 쏟아져나오는 그런 기제가 남자한테는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여자들은 동굴에 박혀서 서로 정치질하면서, '남자가 벌어온'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느냐만 두고 아귀다툼을 해 왔다.
자원을 어떻게 벌어올 것이냐에 대한 고려는 본능 단위에서 아예 없고, 그냥 어딘가에서 무한한 단물마냥 쏟아져들어오는 자원을 배분하는 데에만 혈안인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절대로 죽어도 희생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남초 조직은 어떤 사람이 희생하거나 조직 전체를 위한 대안을 내놓아서 협력하고 파이를 최대한 키워서 모두가 배분받는다.
그것을 주도해서 희생을 많이 한 사람은 '명예'라는 비물질적 자원을 받는 방식으로 돌아간단다. 

여초 조직은 그냥 아예 성립 자체가 안된다. 8명 모이면 단톡방 12개 나오고, 일 3시간하면 서로 뒷담까고 정치질만 10시간 넘게 하는 조직이 되어 효율이란 전혀 없다. 
아무도 총대메지않고 아무도 파이를 키우지 않은 채 서로 미루기만 하다가 남자한테 해달라고 떠넘기다가 그냥 망하는 식이다. 

고금을 통틀어 모든 인류중 '번성한 여초 집단'이라는게 단 하나도 없는 이유가 이것이다. 
창작물을 봐도 남자는 주인공이 매우 쌈빡하고 간지나게 희생하는 테마의 창작물이 많은데, 
여자는 k-장녀 이지랄하면서 피해의식주입하고 어떤 희생도 안하려고 하고 심지어 의무까지도 희생이라고 우기면서 갖다던지겠다고 자기위안하는 창작물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진출이란 사회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 여자는 자신의 직업을 정말 생존을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남성이 사회에 진출하면 자신이 받는 것 이상으로 생산하고 그 차분을 '명예' '직업적 소명의식' '프로테스탄트식 윤리감정'으로 받으면서 선순환이 일어난다.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면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똥싸면서 돈벌기 개꿀 ㅋ' 이러면서 어떻게든 자신이 받는 것보다 적게 일하려고 난리를 치며 조직을 깎아먹는다. 
아주 가끔씩 100명중 1명 정도는 남성적 두뇌가 있어서 헌신하는 여자들도 있긴 하다. 그러마 분명 극소수다. 

근데 '성별' 이라는 거대집단을 모수로 두고 봤을때에는 여성의 사회진출은 오히려 공공복리와 사회후생에 해를 끼친다. 
(일본은 이를 알아채고 여자는 정규직 직업을 거의 안 주고 젊은 남자를 중심으로 정규직 자리를 배분한다. 이를 통해 남자의 경제력에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에 빨리 결혼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서양인들은 겉으로는 남녀평등 외치지만 속으로는 이러한 것을 누구보다도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
심지어 여성들도 자기한테 프리라이더의 본능이 있다는걸 의심하고 스스로를 통제하려 한다.
근데 한국은 병신같이 어젠다로만 나온 '남녀평등' '여자도 남자랑 똑같아요' 이걸 진짜 진심으로 믿어버리면서 폭망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자들을 사회진출시켜주면, 여자들도 k-가장들처럼 몸갈아 노동해대서 경제성장하겠지?'하면서 병신같은 페미정책 전개하다가, 완전히 망해버린 것이다. 
(주위를 둘러봐라, 조직을 위해 희생하는 여자가 도대체 얼마나 있는지. 여경이 끼치는 조직의 해악이 얼마나 큰지 확인해봐라.)

암탉이 울면 망한다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 사회의 주류 가치관이 희생과 명예를 긍정하는 남성적 가치관이어야 그 사회가 확장하고 번성한다. 
그런데 여성이 그 주류 가치관이 되면, 서로 배반하고 통수치고 비웃고 떠넘기기만 하다가 멸망하게 된다. 
(20~30년 전부터 온갖 드라마에서 가부장제를 거부하고, 아버지를 마치 바보, 멍청이 돈벌어오는 기계, 열심히 일해도 뭔가 부족한 사람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의 가족에 대한 희생과 숭고한 삶을 무시하고 헛짓거리 취급한다.)

정확히 여자들이 사회 진출해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 다음부터 한국 가치관이 전자에서 후자로 바뀌게 된다. 
정말로 이 나라는 여자를 우선시하다가 쳐망하게 되는 나라가 맞다. 
(여성을 우대했다가 흥성한 사례는 역사상 단 한번도 없다.)
진명여고 사건이 일종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여겨지는 이유가 뭐냐면, 
군인이야말로 그 명예로 먹고 사는 직업이고 징병제도 명예라는 자원으로 돌아가는 사업이다. 
모든 나라에서 군인 비하는 금기 중의 금기인데, 한국 여자들은 온갖 비하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댔기 때문이다. 
(심지어 여초 카페에서는 군인의 희생은 당연하고, 고맙지도 않다는 설문에 수십만명이 찬성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제 남자들은 왜 자기만 희생해야 하느냐고 묻기에 이른다)

한국 여자들이 사회 전체의 유지를 위한 숭고한 명예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완전히 사라져버러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진명여고 사건은 한국 여자들의 정신상태가 완전히 썩어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여자들이 무임승차 해 왔던 모든 것은 이제 조금씩 그리고 한꺼번에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