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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로 성과 삥땅치는지 확인했다는데에서. 이혼각이네.
그냥 멍청하게 500 해외여행이나 가족공용비로 쓰자 라고 단순히 말한거 까지는 이해할수있는데. 이해는 하지만 행하는거는 남편 선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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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월400에서 남편분 용돈 30빼고 남은 370 어디다 어찌썻는지
얼마나 모았는지 추적드가봐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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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똑똑이 똥멍청함의 표본
지혜나 현명함이라고는 찾아볼수없음
욕심이 드륵드륵
진짜 번식하면안되는 지능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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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국민학교 저학년... 하루에 300원씩 용돈 받았습니다. 몇일 모아서 2천원 정도 모았더니
"돈있네" 하며 엄마가 용돈 300원을 안주더군요.
그날 이후 저금 안하고 매일 탕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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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9개월동안 20만원으로 살았다는건데 사회생활해봤으면 알텐데 저정도로 아끼고 살면 인심 잃을 정도인데 그동안 불평불만 없었다는걸보면 사람은 좋으니 주변에서도 이해해주는건데 반대로 남편월급빼고 330만원으로 융자가있어도 애기있다해도 알뜰하게 살고 저축100만원했으면 5700만원인데 이건 아내 가계부도 한번까봐야 남녀평등 공평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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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닐거에요... 저런 여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생활비 남아서 모아놓은 돈은 내돈
남편이 용돈 모아놓은 돈도 내돈
니돈내돈 내돈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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