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EGbxpbZV_8
짠 맛있다 이마시야 이마시야 이게 넘버원 저 비 미국에 있는 거 어 BJ BJ 레스토랑에 있는이 해파 바이이 독일 해파 바이라고 똑같은 맛입니다 내가 어른이 되면서 더 이상 부모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집안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내 스스로 모든 것을 해 나가야 되는 그런 순간이 되면서부터 느낀게 있어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게 뭐 냐면 사기를 당하지 않아야 된다 진짜 내 지나온 인생을 보면은 엄청난 그 사기 사기를 지려는 그런 틈바구니 속에서 어떨 때는 내가 현명해 벗어날 수 있었고 어떨 때는 진짜 하늘이 도와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도와서 내가 사기의 구렁텅에서 벗어난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한국 사람들은 너무 어디 가서 교회나 뭐 이런데 가가지고 만나서 비즈니스에 대한 어떤 이야기 할대 많이 믿고 모든 걸 의지하시면 안 됩니다 항상 짚어봐야 되고 또 항상 왜 질문을 던져보세요그래야지이 사기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서 진짜 순탄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오늘 사기를 당한 거는 권사님과 장로님의 이름을 가진 그런 분들에게 사기를 당했어요 그런데 하나는 조금 손해를고 또 하나는 벗어 적 이익을 받지만 내 능력이 아니라 하늘이 도와서 벗어난 겁니다 제가 종교를 무슨 비난하거나 이런 건 아니에요 그런 건 개인 차예요 개인차 그 절대 종교적으로 연관을 하지 마십시오 권사님한테 당한 이야기 그 장로님한테 당한 이야기 완이 진짜 내 마음이 착 착한 건데 그렇게 너무 하더라고 미군에 물을 하면은 VA 론이라고 그렇게 다운페이를 하지 않아도 은행에서 돈을 줘서 집을 살 수가 있 그리고 그 집을 사고 그다음에 부대에서 집값을 개인 통장에 그냥 현금으로 꽂아주기 때문에 그 현금으로 집 모게지를 내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독일 가기 전에 집을 하나 샀고 또 독일 간 다음에 독일에갈 때는 또 그 집을 다른 사람한테 렌트를 줘요 그럼 그 사람이 내 모게지를 대신 내주는 거죠 그 독일에 다녀오면서 또 제가 집을 하나 더 샀어요 그게 전부 다 은행 군대에 다니기 때문에 은행에서 다음 하나도 안 해도 그렇게 용자를 해줍니다 그래서 집이 두채가 됐습니다 근데 한 채를 관리하는 그 매니지먼트 하시는 분이 굉장히 이상하게 관리를 해서 제가 집을 이제 팔려고 했어요 이제 시세에 맞춰 가지고 집을 팔려고 내놨는데 제가 우연히 이제 그 교회에서 소개받으신 분 권사님을 알게 됐어요 부동산 하시는 권사님을 그래서 그분을 통해서 이제 집을 팔려고 집을 내놨습니다 dj에서 우리는 마지막 만찬을 하고 있습니다 또 떨어지기 전에 마지막 만차 스트로베리 레몬 얘가 제일 이쁜 거 같아 테파 발전도가 제 맛있고 근데 이거 너 많이 먹으면은 어 그근데 보통 집을 사고 팔면은 같이 만나 가지고 이제 얼마 받아줄 수 있다 얼마 받아주라 그런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제 그분을 만났어요 그 권사님을 근데 이제 집에 와가지고 이것도 고쳐야 되고 이것도고쳐야 되고 어 이렇게는 짐 못 판다 뭐 카페도 깔아야 되고 뭐 이거 유리창도 야 되고 샤워실 이것도 고쳐야 되고 막 이것저 고칠 거만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저는 황당한 걸 황당하죠 그래서 그런데도 믿고 그러면은 혹시 저는 이제 군인이니까 그런 걸 그런 쪽은 모르니까 혹시 잘하시는 업자분 계시면은 부동산 하시니까 업자분 계시면 저를 소개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그 업자분 한번 전화 번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분한테 전화해 가지고 자기가 소개해 줬다고 이야기 하면은 잘 알아서 해 줄 거라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고치기로 했습니다 아 이게 더 맛있어 그 독일맥주 임포트 사 똑같은 말 어 그 문크 그 인포트 술 있잖아 그 그게더 싸다 거지 거가 여에 여에 12입니다 거기대 안에 가면 독일 매치 몇 개 있습니까 그 그분이 소개해 준 그 업자님들 그 업자님들 자기가 이제 어떤 교회장님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 집을 23만 불에 사가지고 36만 불에 파니까 13만 불 남고 그래서 한 예상이 한 1 2만 불 들어서 고치고 또 세금 내고 그 복비 주고 그래도 한 10만 불은 남겠다 해서 오케이 하고 이제 견적을 뽑았죠 그래서 견적을 다 뽑았는데 이제 그분이 이제 페인트를 하면서 잠깐 그 견적을 뽑으면서 저한테 부르더라고요 원래 페인트는 병만 칠하고 천장은 안 칠하는데 천장이 저기 무슨 시큼 거무티티한게 보인다고 그래서 아 약간 좀 색깔이 틀려 보이더라고 그래서 아 천장도 하세요 그러니까 그러면 한 2천불 더줘야 된대요 그데 데 천장 2물 오케이하고 이제 쿨하고 딱 했죠 그 나중에 알고 보니까 천장까지 하면 더 쉬운 거예요 스프레이도 뿌리니까 그리고 또 그 틱한게 그림자 그림자 원래 있는 그림자 와 눌 근데 이제 나중에 작업을 잘하고 있나 안하고 있나 한번 집을가봤는데 신이 뭐 전부 다 다른 사람 시켜서 하고 자기가 하는 거는 화장실에 그 화장실에 칸막이 가는 거 그것만 갈고 있더라고 제 아들 데리고 와서 그러면서 그것도 못하고 쩔쩔 내더라고 그 알고 보니까 무슨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카페다는 사람 문짝 하는 사람 페인트 하는 사람 이렇게 연결연결 해 가지고 그 브로커더라고 브로커 그래서 아 내가 너무 성길 보더라고 그럴 거였으면 차라리 내가 내가 여기 카페다는 사람 페인트 하는 사람 이렇게 잘하는 사람 외국 사람들 시켜가지고 그걸 하지 굳이 그렇게 비싸게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분한테 원래는 그 10만 분이 나오면 그걸로 새로 산집 거기도 리모델링을 해가지고 들어오려고 다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이제 그분이 리모델링할 때 뭐 지분 정이라는 거 뽑은 거 보니까 나중에 지붕 회사 다른 회사랑 그 연이 돼 가지고 그분을 그 페인트다 믿을 수가 없어서 그것만 하고 오케이하고 그거 하고 땡 쳐버리고 믿을 수 없어서 다른 미국회사 연락을 해가지고 하니까완전히 지붕 자체를 하는 컨셉이 들리더라고 그분은 기존에 있는 타일에 하나 더 씌우면 된다 그랬는데 미국 회사에서는 그런 거 너무 무게가 많이 나가니까 집에 무리가 간다 그거 다 걷어내고 다시 해야 된다 그리 견적도 완전히 틀리고 그래서 결국은 미국 회사에 막혔습니다 그런데 그분한테 저쪽 그 파은 집을 고치면서 수립이 들어가는 거 페인트 그 완전히 바가지 독박을 쓴 거죠 야 어 뭔지 알았어 지 알 그냥지 알 없구나겠다 그 분한테 사기 당한걸 그냥 한 몇천불 더 손에 본 거니까 오케이 내가 멍청하게 몰랐으니까 너무 사람을 믿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사기를 당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잊어버리고 이제 다시 이제 그 부동산 하시는 그 권사님한테 연락을 했죠 권사님 집 다 고쳐 놨습니다 와서 그 견적 이제 다시 뽑아가지고 시장에 내놔야죠 그러니까 만나자고해서 만났어요 그런데 만나자마자 딱 이렇게 웃 집을 보고씩 웃으시면 하는 말이자기한테 집을 팔면 안 되겠네 와 그래 내가 아차 딱 생각 처음에 이것 고차 저거 고쳐야 이거 다하는게 그 집을 자기가 먹어보려고 나한테 내 생돈 어 한 3만 분인가서 고쳤는데 그 생돈 들어가지고 카페 뭐 다 다시 깔고 전부 다 화장실이고 뭐고 다 새걸로 싹 해놨는데 그게 결국은 자기가 그 집을 먹어보려고 처음부터 계획하고 나한테 자기 필요한 거 고칠 거 다 지적에서 고쳐주고 와 그 마지막에 자기한테 집 팔면 안 되겠냐 그 내가 무지하게 착해요 그래 또 그 나이 드신 분들 저보다 한 70 대니까 저보다 드신 분들인데 또 노 하지는 못하고 예 알겠습니다 어차피 나는 돈 남으니까 알겠습니다 하고 그니까 그런게 루이야 나의 착한 마음을 읽고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한 거죠 실제로 1년 동안은 문자 준비하고 안 하잖아 클레어링 하고 하 사 남 거야 그래 또 웃긴게 그 권사님이 욕심이 엄청 많네 이제 계약서를 쓰는 과정에서 자기가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해서 다 이제 그이 먹어 버리려고 이렇게해서 안제 순진한 나 착한 나를 가지고 이용을 해서 그렇게 집을 다 고치게 만들었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36만 불 그대로 부르 내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뻔히 알면서 그래서 오케이 거기까지 오케이 제가 문자 양보심이 만해요 저는 뭐냐 그 한 푼 두 푼 가져 욕심내고 이런 성격이 아니니까 오케이 그랬는데 이제 계약서를 쓰는 과정에서 무슨 워러 탱크가 그러니까 물을 온수로 만드는 거 그 펌프가 탱크가 이제 뭐냐 10년인가 뭐 15년인가 그 계약인데 그 그 기간인데 수영인데 그게 좀 지났다고 그걸 고쳐 주라고 또 그래 그 와 진짜 뚜껑 나는 이제 집 하려고 그거 손 보는데 시간은 보름이나 다 보내고 내가 또 다른데 이제 훈련을 가야 돼 시간이 있으면은 우리는 훈련 가면 보통 한 달 두 달씩 가니까 그 훈련을 가야 되는데 그 전에 다 마무리를 하고 가야 되는데 쫓기는데 또 그렇게 고쳐주라 천 그래서 한 천불 그런데 내가 이제 뭐냐 아 그 알았다고 그러 다른 거 진짜 신경 안 쓰고 집 무조건 팔아야 되니까 나훈련 가야 되니까 1500불 그냥 그 원금에서 내가 받을 금액에서 전체 집값에서 빼줄테니까 권사님 그냥 빨리 합시다 그러니까 아주 또 입이 찢어지면서 좋아가지고 아 그래요 하고 그런 모습 있잖아요 아 나 나이 드신 분들 그렇게 야비한 거 처음 봤어 그래서 이제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 내가 네가 뒤집 해가지고 하니까 어 네가 뒤집 해서 하니까 안 심심하다니까 네가 혼자 집금 70 집에 혼자 있어 봐에 무상 무상 아 나 혼자서 잘 놀라 뭔가 해야지 무상 그런데 하늘이 돈게 뭐냐면은 그분이 이제 론을 신청해요 다 이제 계약이 끝나고 계약서를 쓰고 론을 신청해 그런데 그분 그 남편분이 직장을 그만 두셨나요 연세가 있으니까 정년 되셨나 봐 그래서 미국은 데비트 인컴 그 레 레이시가 있잖아요 그 데비트 인컴 그 레이시가 낮아 가지고 너무 높아 가지고 론이 안 나온 거야 그런데 론이 안 나왔어요 그래서 저한테 또 메일을 보냈더라고요 3일 후에 어떻게든 내가 론을 나오게할테니까 무조건 나한테 그 계약을 파괴하지 마라고 그래 내가 3일 후에는 꼭 해주셔야 됩니다 그 3일 후에 또 다른 은행으로 옮겨서 또 했나 봐 그근데 그 은행에서도 론이 안 나왔어 그래 또 4일을 내가 현금 꽂아줄테니까 4일만 기다려 주라고 근데 나는 이제 훈련을 가야 되고 너무 화가 나죠 지금까지 그 집을 파는 과정에서 내가 그분님 그분한테 뭐냐 그 브레이 맛이 돼 가지고 완전히 조종당하는 거기까지 내가 열이 받아 있는데 다 알면서도 나는 참아요 성격이 그래 그냥 돈 몇만 불 가지고 선질 내고 이런 참는게 아니야 그런데 그렇게 했는데도 그 론이 두 번이나 은행에서 리제이 됐는데도 꼭 자기한테 파라고 그래서 내가 이제 이야기를 했죠 직접 되고 전화로 아니 권사님 나는 지금 당장 그 시간이 있고 내가이 기간까지는 집을 팔고 나가야 되는데 그러면은 내가 연기를 해줘 가지고 또 다른에서 또 론이 리젝 되면은 그러 권사님은 손해 보는 거 하나도 없고 나만 결국 계속 손해보고 이렇게 하지 않냐고 그리고 내 새집에 지금 지붕공사 다른 회사에 맡 사도 와서 해야 되고 그러니까 그 돈이 빨리 나는 회전이 필요하고 하니까 나 뭐냐 좀 그렇게 봐줄 수 없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자기가 다 사인해서 이번에 다 됐다고이 은행에서 된다고 그렇게 해서 기다려 보라고 막 그렇게 해요 그래서 제가 아 너무 화가 나더라고 나를 진짜 나를 진짜 뭐냐 뭐라하지 완전히 호구대 말로 호구죠 호구 진짜 진짜 핫바지로 봤나 어쨌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 프가 그러지 말고 프가 그러더라고 그러지 말고 다른 부동산 한번 전화해서 알아보자 그래서 이제 다른 부동산에 전화해가지고 또이 동네 부동산은 다 서로 또 이제 통하잖아요이 동네 부동산 그 다른 도시에 있는 부동산을 전화해가지고 그 주소를 주고 나집 빨리 팔아줄 수 있냐 그때는 완전히 집값이 오는 상이니까 집만 게만 팔려요 그래서 자기가 어 그 왜 안 팔고 있냐 그 진짜 그 핫한 동네인데 저는 이야기했 훈련 이렇게 가야 되니까 팔아주라그래서 그분이 바로 내려오시라 그래서 딱 보지만 오이이 정도면 40만 불 받을 수 있다고 40만 불에 내놓다 딱 그래요 그래서 이제 뚜껑이 빵 열렸죠 아니 그 권사님이 그렇게 자기가 집을 가지려고 고치고 시키고 이런 것까지 오케이 그런데 36만 불 밖에 안 준다고 그렇게 이야기한 그것도 그것도 이제 거짓말이었고 이분은 당장 40만불 받을 수 있다고 자기가 3일 안에 팔아 준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당장 그 권사님한테 그 권사님 상황을 다 이야기했고 했죠 근데 그분하고 그 님하고 부동산 같은 깨니까 아시라고 사가지고 매니 하다가 매니지먼트를 해 그니까 부동산에서 아 매 한면 된다고 막 그 살았을 아냐 80만 70만 분 주고 그 샀는데 자기 생각만큼 그게 안 나오니까 그니까 나는 성 잘 근데 지은 내명 그 자기도 한 다섯명 거의 아무리 88명 정 인기가나오 아닌 거 같은 왜 집이 빨리 이렇게 안 팔리면 내가 손해를 보냐은 나는 계속 모게지를 내야 되니까 빨리 스크롤 클로스 하면 거기서 내가 모게지를 안 내고 하는데 한 달이 지나면 한 달 한 달 그 모게지를 또 내야 되니까 그래서 굉장히 저한테 손해죠 계속 시간을 끌면 그래서 이제 실마을 받아 준다고 하니까 제가 이제 그 권사님한테 전화했어요 권사님 저 이제 권사님 계약 끝 끝나겠네 계속 한 30분을 자기가 돈 바로다 입금해 주는데 30을 끝내냐 막 그래요 그래서 제가 도저히 이제 다른 뭐냐 이유를 뭐 변명하기도 그러고 그래서 아니 권사님 이렇게 해서 다른 부동산에 전화했는데 제가 40만 물 받아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권사님 끝내겠습니다 딱 그러니까 그때 이제 딱 자기가 쪽 팔렸 딱 그럼 결국 미스터리가 뭐냐 돈 더 받으니까 결국 파는 거네 하고 딱 그러더라고 그래서 끝까지 자기는 뭐 안쪽 팔리려나 돈 더 받으려고 팔려고 그렇게 해서 또 자기 하탈 시스를 느끼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그 가지고어 그 못 얘긴데 그 사들도 그걸 입증을 해야 되는데 그걸 입증하기 쉽지 않대 그 그 남자가 람라이 남자가 일을 하고 있어 여기서 5천불 받고 일을 해 그 내가 만불 줄게 원래 그 서 자기 길를 쓰는 거 아무도 못하는 거야 그래서 그분하고 계약 끝내고 새로운 그 부동산하는지 이틀 만에 새로운 계약자를 찾고 그냥 일사 천리로 계약 끝나고 나는 현금을 받았습니다 참 그때 생각해 보면은 너무 화가나 그분이 소개시켜 준 그 업자분 그 집 고치는 그업자 분한테도 화가 나고 그분한테 화가 나고 그 두 분 다 권사님 장로님들 그래서 그뒤로 제가 시험에 들어 가지고 이제는 미국에 있는 교회는 절대 안 간다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이 하는 교회는 절대 안 간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그다음부터는 교회도 안 나가고 이제 개종을 했습니다 그 여러분들 젊은 분들 항상 조심하세요 인생을 이렇게 지나오다 보니까 저도 30대 40대 이럴 때진짜 주의에서 하여튼 대부분 그냥 무슨 일만 하면은 먼저 눈탱이를 보는 그런 이상한 성들이 있더라고 그게 참 아마 그럴 겁니다 그 그뒤로는 제가 절대 한국 분들하고 계약 안 하고 뭐냐 어떤 무슨 일을 하고 무슨 일을 할 때 계약이 필요할 때 절대 한국 사람들한테 안 물어봐요 그냥 미국에서 전화해 가지고 미국 사람들하고 계약하고 자동차도 자동차도 옛날에는 계속 한국 세멘트 샀는데 이제는 한국 회사 그냥 안 갑니다 아예 그냥 한님 비즈니스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미국 회사 직접 가서 미국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고 그 삽니다 그 그런 극소수의 그런 분들 때문에 저같이 한인타운이 아예 멀어져서 사는 그런 친구들이 생겨나고 결국은 한인타운의 비즈니스도 슬로우 되고 그런 장로님들 권사님들 때문에 진짜 교회의 화면을 느끼고 떠나신 분들도 많아지고 세상이 좀 어지러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 젊은 친구들 인생을 크게 나락으로 떨어지고실패하고 이런 거는 사기를 당해서 상의를 그 항상 잘 살펴보십시오 잘 뭐든지 계약을 하거나 뭘 할 때 잘 생각하고 잘하고 감당할만큼만 하십시오 제가 주는 교훈입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러면이 영상이 제가 아마이 영상을 끝으로 한 모르겠어요 이제 훈련 기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 훈련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아마 긴 영상을 못 올리고 지금까지 있는 그 영상 가지고 쇼츠로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와이프하고 이야기하는 것 그런 걸로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 주시고 또 다른 영상도 많이 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BJ 여기가 독일 맥주하고 제일 똑같은 맥주를 파는데는 오늘 또 마지막 한 달 후에 이제 외시 할 수 있다 한 달 후에 한 달 동안 와이프랑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아 왜 여기만 있지 자 큰새 아니고 다 애기들인데 얘들은 큰애들이잖아 꼬맹이들인데 신기하다 다 애기들이 아 웃기다 어기서 날 나왔지 전부 다 애기들인데 잘 나지도 못하겠는데 어 못 나라 애들 아기들 애기들 왜 이러고 있지 하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