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sic8TukTWA?si=-TGSECLYdTJxJ1uD
1. 경제개념이 없고 소비만 하는 여자
2. 결혼을 혐오하는 여자 (시댁을 극단적으로 혐오함)
3. (아이 갖기로 했는데) 아이를 안갖겠다고 선언하는 여자
4. 종교문제 (종교 강요 안하기로 했는데, 강요함)
>> 시댁 지원이 없다. >> 돈이 없을 때 가정을 행복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능력 >> 결혼한 몇 년 뒤에 지원하라.
>> 돈 이야기, 부동산 이야기를 해본다. >> 주식이나 부동산에 대해 모르면 경제권을 가질 수 없음.
>> 거짓말을 알아채는 힘. [거짓말의 심리학]
안녕하세요 인생 컨닝네 오늘은 저의 초심으로 돌아와서 결혼할 때 반드시 피해야하는 여자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 보려고 하는데요 어 오늘의 주제는 결혼 후에 돌변하는 여자분들의 특징입니다 최근에도 블라인드에 보다 보니까 스탑 럴커 이런 표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부분인데 사실 과거에는 결혼 후에 돌변하는 남자들이 많았어요 제일 대표적인게 제가 영상에서 다룬 바 있지만 가정 폭력을 하는 남자들이 있고 굉장히 가부장적으로 행동하면서 가족을 괴롭히는 케이스 도 있었고요 그리고 어 제가 이것도 영상으로 한번 다뤘었다 갑자기 일을 그만두고 결혼하자마자 아내에게 의존하는 삶을 사는 한량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남자들도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제가 결혼 후에 그 돌변하는 여자분들 해서 이혼 상담을 하게 됐어요 이제 남자분들이 와 오셔 가지고 상담을 의뢰하신 케이스들이 있었는데 이거를 살짝 이제 녹여서 말씀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혼 실무에서 경험하고 있는 거니까 전체 여성분들이 그런 건 아니죠 어 이런 부분은 미리 말씀을 드리고요 어 그리고 이런 케이스와스탑 럴커를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번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결혼 후에 돌변하는 남자 편도 한번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오늘 말씀드릴 케이스들은 대부분 재판상 이혼보다는 협의 이온의 케이스에 해당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 보통은 돌변한다 개념이 전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알리지 않고 결혼 후부터 그 모습을 보여 주는 케이스들 있데 사실 이게 완전한 이혼 사유가 된다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물론 되는 경우도 있어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은 그 결혼을 돌변하는 여자분들 케이스를 한번 유형화해 한번 말씀을 드리고 제가 생각하는 대처법이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어 제가 마 통론 영상에서도 누차 강조를 했던 개념이죠 소비 개념에 대한 케이스예요 보통 이런 경우에 자신이 경제 개념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어 평소에는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결혼 후가 되면은 갑자기 어 재산 축적이나 이런 거에 관심을 멀리하고소비 비 위주로 생활을 하는 케이스들 있데 어 이런 케이스들을 제가 상담에서 접하고 있어요 평소에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비용 같은 것을 남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지 않는 경우가 꽤 있고요이 경우에 어 실제로 빚을 진 경우도 있죠 카드 할부라는 빚을 진 경우들도 있고 어 이렇게 해서 경제 개념이 무너져 있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보통이 부분은 평소에 소비 습관이나 생활 패턴이나 SNS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어 제가 마 통론 영상에서 다뤘다 피 뭐 평소에 옷이나 어 화장품 그다음에 택시 같은 걸 많이 한다든지 여러 가지 그 상황들을 이제 보시면은 어느 정도는이 부분은 유추가 가능해요 그 SNS 계정이 여러 개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게 친구들과 비공개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SNS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평소에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를 모습을 관찰하시면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네 두 번째는 결혼을 혐오하는 케이스인데 이게 여성주의의 영향을 받으신 분들이 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예를 들면제가 최근에 이야기를 나눴던 케이스에서는 한 남성 성분이 저를 찾아오셨는데 어 처음에는 참하고 되게 괜찮았다고 해요 어 이제 결혼 전에 자기 가족에게 잘하는 느낌으로 잘했고 이것 때문에 호감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 가족에게 잘하는 여자를 보면서 굉장히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어 결혼 후에 많이 바뀌었다고 해요 그 시댁과의 소통이나 교류를 처음에 딱 결혼하자마자 터 극단적으로 거부를 하고 그러다 보니까 명절 때마다 분쟁이 심해지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나오는 대사가 항상 독박 유가나 시댁의 뭐 불합리 이런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었고요이 남자분이 어떻게 하다가 오시게 됐냐면 이것까지는 넘겼는데 우연히 안에 핸드폰을 보게 됐는데 여초 성향 커뮤니티에 가입을 해서 남성 혐오적인 발언을 하는 거를 알게 된 거예요 그분이 단 글이나 이제 댓글 같은 걸 우연이 보게 된 거죠 그리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남편을 헐뜯거나 뭐 흉보는 대화를 되게 많이 해서 어 이혼을 이제 고민하시는 분들이 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 여성주의 중에서도뭐 공동체나 어 가족을 좀 중시하는 그런 주의도 있는데 는데 어 사실 이중의 대다수가 공동체 가치를 지향하기보다는 가부장제의 해체를 많이 주장을 하죠 동성애를 추구하는 주의도 있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이게 이제 진보계열 쪽의 주장인데 유물론적 해석을 하는 거죠 그래서 경제구조 문제나 이런게 사회 문제가 된다라는 거고 그러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를 하는게 기존의 기득권 층이나 위계 세열 이제 하이어라키 하죠 하이어라키 부정하고 타파해야 된다 부어야 된다 이렇게 극복하려는 사고가 깔려 있는 거죠 이러다 보니까 기존에 우리 나라나 이런 사회의 구조를 형성했던 가족이라는 퇴를 부정하는 쪽으로 많이 가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근데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인간의 본능은 당연히 외로움을 싫어한다고 생각을 하고 어느 정도 어떤 유대감 안정감 삶의 안정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게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결혼 제도의 부정적인 점을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외로움이나 삶의 안정을 추구하면서 결혼을 한 케이스들이 간혹 있는 거죠 이렇게 되면은 어 아무래도 결혼에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머리 에 들어 있기 때문에 어 결혼에서 굉장히 중요한 이제 서로에 대한 배려나 가족으로서의 지향 등을 어 이해하지 못해서 원만한 결혼 생활이 하기 힘든 그런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그이 케이스에서도 시레기 금전적으로 부동산을 사는데도 많이 지원을 해 줬었고 어 시레기 생활에 개입을 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제가 들었을 때는 명절 정도만 교류를 하는 정도 수준이었는데 어 실제로 처가 식구는 거의 매주 그 장모님이 오셔서 교류도 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했음에도 이상하게도 시대 거 감을 많이 가지고 명절에도 가는 것을 극단적으로 꺼리는 케이스였어요 그래서 이런 케이스에서는 보통 가부장제 폐나 어떤 시댁에 대한 본능적인 어떤 거부감이나 이런 반발감이 있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세 번째는 아이 문제인데 아이를 결혼 전에는 갖기로 했다가 어 난임이나 이런 사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아이를 안 갖는다고 선언하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임신하면 몸매가 망가진다고 이유를 하거나 어 자신의 삶을 아이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다 이런이야기를 드는 경우가 있는데요네 사실이 부분 분은 원래는 아이를 갖기로 했고 갖고 싶어하는 남자 입장이라면 매우 당황하게 되죠 그래서 아이를 갖지 않는다는 요로 재판상 이혼이 성립을 하지는 않아요 어 물론 간혹 이것 때문에 갈등이 심해진 경우에는 또 이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어쨌든 극단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이 남자 입장에서는 사실 아이를 가지려면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하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외도를 하면은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 자신의 평생에 그러면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되는 그런 케이스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사실 성별를 바꿨을 때도 비슷하게 적용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 남자분이 아이를 갖기 싫어하는 케이스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런 케이스가 되면은 결혼에서의 굉장히 핵심적인 어떤 추구 가치 중에 하나가 가족을 끓이고 아이를 갖는다는 부분인데 어이 부분에 대해서 속이고 이렇게 결혼하는 케이스가 간혹 있습니다
네 번째는 종교 문제인데 어 제일 대표적인게 종교를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가 종교를 강요하는 케이스예요 이게 보통 종교가다르거나 한쪽은 무교이고 한쪽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이런 케이스에서 많이 발생하는 분들 데 결혼 전에는 분명히 강요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다가 실제 결혼 생활을 시작을 하면서부터 그 종교 생활을 강요를 하거나 같이 가자고 하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이게 큰 다툼의 대상이 되는데 그래서 물론 서로 정말 사랑해서 무교 있던 배우자가 종교를 갖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잘 사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런데 만약에 그렇지 않다 나는 정말이 종교는 갖고 싶지 않다라는 분이 강요를 받게 되면은 굉장히 큰 어려움이 되는 거죠 종교도 가치관에 이제 사실 근본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생각이나 이런 거가 어떤 종교 가 되게 투철하신 분들은 생각이나 행동 패턴의 모든 기저에 종교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거를 연애 때는 괜찮다 괜찮다라고 얘기를 해서 일단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다음에 돼서는 종교를 강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고 종교 불일치의 문제로 결혼 후에 돌변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네 이게 제가 결혼 후에 돌변하는케이스들을 본 건데 어 어느 정도 이런 생각이나 이제 성향을 가지고 있다가를 의도적으로 감춘 케이스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의도적으로 아니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아이 문제인데 난임으로 못 남는다거나 사정이 바뀌어서 못 남는다거나 이런 경우 말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거를 사전에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를 말씀을 드려 보고 싶은데 첫 번째는 시댁 지원이 없다는 말을 해 보는 거예요 이게 사실 지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여자분의 자립심이 소비 관념 같은 걸 확인해 볼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요 어 저는 양가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시작해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 사실 최근에는 맞벌이가 많고 어 서로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에요 어 일단 이런 이야기를 꺼내게 되면은 무엇보다 단순히 안정을 취하고 싶어서이 남자를 선택을 한 건지이 남자와 진짜 가정을 꼬리고 싶어서 결혼하고 싶은지를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해요 어 제 고객 중에서도 자녀들이 결혼하는 분들이 50대 60대 분들이 꽤 있는데 저는 고객분들한테 이렇게 조언을 많이 드려요 지원을 해 주실 거라고 하더라도 결혼 시작 시에 바로 자금을 지원하지 말고 자녀들의 결혼 생활을 보면서 지원을 해 주시라고 조언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전에 말할 필요는 없겠죠이 부분은 재산분할 문제 에도 대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동시에 오히려 돈이 없을 때 가정을 행복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며느리나 신뢰할 수 있는 사위다 어 이런 방증이 되기 때문에 저는 좀이 부분이 사전에 이런 걸 방지할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돈 이야기 부동산 이야기를 해본다 있데 이거는 소비 개념을 속였을 경우를 대비하는 거예요 제 주변에 있는 괜찮은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어 대부분 어느 정도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여성분들은 재테크 종류 중으로 따지면 주식보다는 부동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남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이야기를 조금만 해봐도 진짜이 여자가 어떤 돈이나 소비 개념이 있는지 그리고 자산을축적하고 싶은 개념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진짜 부동산에 관심이 있지 않으면 부동산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어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면 시드머니가 많이 필요하죠 부동산을 투자하려고 했다거나 이러면 아니면 결혼하려는 아내가 이미 집이 있거나 이런 경우도 포함이고 그러면 당연히 기본적 적으로 소득도 소득이 어 자산을 축적하는 습관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자산 목표가 높은 여자일 가능성도 높고 자연스럽게 이거를 통해서 경제 개념이나 이런 거를 자연스럽게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이거의 전제는 남자도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야 신도 있는 질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걸 통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라는 부분이고요
세 번째는 이게 본질적인 문제인데 어 이런 결혼후에 돌변한다 개념이 상황에 따라서 변한 걸 수도 있지만 만약에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한 거라면 결국에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본질적인 방안은 사람의 진의를 파악하는데 있죠 그러니까 결론은 뭐냐 거짓말을 연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저도 한사람의 내면을 파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고 고민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인데 저는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거짓말과 싸우는 경우가 많아요 소송을 하다 보면 내가 주장하는 것과 상대방이 주장하는게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진짜 많거든요 그래서 증인 신문을 할 때에도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를 눈치채야 이제 캐물을 수 있고 유리하게 끌고 나갈 수가 있는데 결혼을 후에 돌변하는 사람들이 생각을 고의적으로 숨긴 거라고 하면은 어이 거짓말을 알아 little 수 있는 눈을 키우게 되면은 어느 정도 간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거짓말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은 사회 생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한번 말씀을 드려 보고 싶었는데 어 우선 책으로는 거짓말의 심리학이라는 책이 있어요 이게 어떤 책이냐 cia's 거짓말 수사를 하던 분이 자신의 경험을 녹여서 쓴 책인데 어이 거짓말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어떤 신체적인 상황 그리고 어떤 식으로 답변하는 이제에 따라서 어느 정도 거짓말을 파악할 수 있다라는 책입니다 그래서 우선 만약에 결혼하실 분이있다면 삶에 대한 이야기를 결혼 전에 진지하게 해 봐야 되겠죠 진지하게 해 보는 과정에서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거짓말 신호를 알아챌 수 있다면 어느 정도는 진의를 파악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 스킬이 굉장히이 책에는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분명하게 답변을 하지 않고 부정하지 않는다 어 이렇게 되면은 비언어적 부분 같은 것으로 종합적으로 봐서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도 있고 또 바로 대답하지 않는다 또 하나 더 있는게 공격 모드로 돌입을 하는 거예요이 경우는 주로 어떤 거냐면 내가 민감한 질문을 받았을 때 질문하는 사람의 신뢰도나 그 사람의 권한을 문제 삼는 거예요 네가 이런 걸 물을 필요가 있냐 이런 걸 왜 묻냐 또 하나 더 뭐가 있냐면 나를 못 믿냐 이런 식으로이 답변이 나오는 케이스를 의미하는 건데 어쨌든 질문을 한 사람 자체를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이것도 거짓말의 증표 중 하나입니다 근데 제가 오늘 영상이 한정적이라서 다 말씀드릴 순 없는데 어쨌든이 거짓말과 관련 데서 어 저는업무적으로 공부를 해야 돼서 공부를 했는데 이게 사람을 파악하거나 사람의 진의를 파악하는데 조금 도움이 됐던 거 같아요 그래서이 거짓말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독서를 해보고 상대방에 대해서 파악을 해 보는 것도 결혼 후에 돌변할 사람을 알아보 데는 도움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결혼을 돌변하는 여자들이라고 주제를 정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 봤는데 최근에 스탑 럴커는 말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 보게 되었습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