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ETxWfaN4m0
안녕하세요 그래 입니다 착취하는 날씨 식도 혹은 동 내용에서 학대하는 으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나르시스트 에게 경제적으로 착취당하고 그것 때문에 삶이 망가지고 힘들어 하시는분들 3자가 이성적으로 봤을땐 음 좀 이해할 수 없기도 해요 왜요 애니 성격으로 생각하니까요 논리적으로 생각했을 땐 이해할 수 없지만 그렇게 가게 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요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존 본능 이니까요 이 나르시시즘 을 10점 만점으로 했을 때요 이정희 하는 완전한 이타적 삶을 사는 사람이겠죠 그리고 아 8 점 이상 9점 10점 이라면 아마 거의 악마로 흑화한 상태라고할 수 있겠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평범한 나르시즘의 정도는 이건 4에서 6 정도가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있 나르시시즘 도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자기애의 융통성이란 게 분명히 있습니다 가족에게는 내꺼 니꺼 개념 없이 다 내주는 사람 등 타인과의 관계에서 는 이런 짜리 한 장도 정확하게 아려오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리고 사회적인 직위나 권이 이런걸 모두 가진 남들이 봤을땐 굉장히 똑부러지는 사람인 것 같아도 이런 사람이 어 사랑하는 사람의 이래서는 요 부패하고 유효기간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 상대하는 사람에 따라 개인의 날씨 시즌에 저울은 조금씩 기울게 되기도 합니다
보통의 평범한 우리들은 그렇게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서 양보다 배려도 하고 때로는 이익을 위해서까칠하게 불기도 하죠 우리 그렇게 사랑합니다 그런데 아 이 나르시시즘이 6 을 넘어 관계의 눈치 체면 이런걸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사회적 죄책감이나 도덕감이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판단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아 그들이 라고 생각합니다 는 타인의 아픔 상처 따위는 저녁 고려에 기준이 되지 않죠 나의 이익 나의 욕구가 먼저인 사람들입니다 상당히 어떤 입장이나 이런걸 생각하지 않고 자기 욕 자기의 욕구만 을 요구하는 사람이지 않습니까
이 나르시스트 에 피해 혹은 학대 자는 사실 주관적 피해자 이고 학대 자입니다 당해보지 않은 3자는 피해 사실을 들어도 왜 그런 상황에서 당하고 살아 만큼 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아 피해사실을 과대포장한 것 아니냐 는 그런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합니다 이게 2차 피해 줘 그래서 더욱 어 상처를 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나르시스트 에게 키에 당한 사실이 분명하게 3자인 음에도 보여지는 게 바로 이 경제적 착취 인 것 같아요
오늘은 우선 어이 착취하는 나르 cct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앞에 저들은 가스 라이팅 이라는 정신적 세뇌로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의심하면서 그들이 의지하는 그들을 의지하는 꼭 또다시 의 인형이 되어 가죠 2 정신적 새 내로 피해자를 운전이 지배하고 조종하려는 그들이 목적하는 게 뭔가요 자신의 입속의 혀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좀비같은 노예입니다 경제력은 요 자본주의 사회의 혈액 이지 않습니까 이 경제력을 완벽하게 장악해서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게 휘두르려 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 피해자들이 나중에 피로를 호소할 때 요 뭐 사람들은 그렇게생각합니다 아니 배워놓고 배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당하고 살았을까 보통 나르시스트 연인에게 경제적으로 atm 우리가 되거나 빚까지 지고 산이 파탄 나는 지경에 이룬 경우 보통 패턴 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일단 남녀가 교제를 결심했다는 건 상대에게 마음이 있는 거거든요 호의적인 마음이죠 굽은 팔이 될 준비가 되는 겁니다 너의 편이 될 준비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직 그 상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요 서로의 대화 만으로 상대를 파악해 가는 초반입니다 그런데 초반에 그들의 말은 입담도 좋고 박학다식 해 보이게 또 까지 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면서 좋은 곳에서 데이트를 하죠 아 그러면서 남자는 자신의 하고 있는 사업이 얼마나 전망이 좋은지 요즘은 여자도 해당됩니다 남자분들이이렇게 탈탈 털리고 빚쟁이가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여자들의 살 월동이 그만큼 많아졌기 때문에 남자들이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일반적으로 여자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 남자분 남자라고 제가 이제 이야기를 드리고 있는 겁니다 어 자신의 하고 있는 사업이 얼마나 전망이 좋은지 그리고 직장에서 자신의 입지가 얼마나 탄탄 한지에 대해서 일단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풀어 뭐 초 그러면서 꽤 괜찮은 집안인 것처럼 그리고 형제들도 잘 나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다 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고 아니면 뭐 새로운 투자를 하고 있고 더 투자를 받고 대출을 받는데 받았다 형제들이 다들 능력이 좋지만 나는 형제들에게 돈 받지 않을 거야 이건 내 능력으로 해낼 수 있어 라고 그렇게 떠 벌리지 줘 그럼 이렇게 똑똑하고 멋있는 사람이 능력까지 러와 보이기 때문에사랑의 호감은 점점 깊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의 우리 보통 탕 버만 사람들의 삶에서 는요 사실 상상의 보지 못한 티비에서 나 봤을 법한 은 그런 부를 거머쥘 지도 모르는 남자 그런데 가족에게는 손도 벌리지 않겠다는 이 자립심이 강한 남자 그런 사람이요 자신에게는 모든 걸 얘기해 준다는 것에 감동 받고 흔들리게 됩니다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거든요 물론 특별한 호 구가 되어 가는 길이지만 그땐 그대야 안보이죠
그러다가 남자가 이야기하죠 뭐 돈 에 어 입출 알짜 문제로 잠시 어려움이 있다 투자가 약간 지연이 됐다 이런 식으로 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려운 드 이 고비를 넘겨야 하는데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일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도와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에 결혼하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하거든요 그리고 상대가 혼자 사는 경우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 기간이 보통 한 달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취방을 구경하고 싶다고 그 자취방을 오픈 하게 하죠 그러고 나면 그 이후엔 거의 자지 빵이 데이트 장소가 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단둘이 있고 싶다거나 안녕 피곤해서 쉬고 싶은데 너한테 있는 시간이 나의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 뭐 이런식으로 되도 않는 말을 랄라 블라 하는 거죠 이렇게 자연스럽게 동거 관계 로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으 이 관계에서 요 여자는 남자의 문제들을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고 같이 힘들어 하고 고민하고 그럼서 도와주려고 애쓰게 됩니다 이미 부인이 된 듯한 내 가족이 된 듯한 착각을 하는 거거든요 시간이 흐르면서 남자 자가 잠수 라는 이 아니면 대출의 승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들이 보통 얘기할 때는 요 긴 시간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불과 한 달 보름 일주일 안에 아주 잠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런데 그 시간을 놓치면 아작 망한다그런 식으로 얘기 하죠 그럼 여자는 얼마나 아깝습니다 아까 테니까 그도 난 내 돈 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여자는 돈도 빌려주고 대출도 한껏 받아 건내주고 신용카드도 겁내 줍니다
여자 생각에는 요 조금만 보아 주면 되겠지 에서 시작 하지만 자신의 경제력이 바닥나고 아 상대를 도와준 우랑 자신도 생활에 후 달리기 시작하면 차츰 남자에 대한 신뢰가 깨지기 시작합니다 남자에게 본 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지 않겠습니까 음 자기도 힘드니까요 당장 생활하게 힘들 상태가 될 테니까 그러면 남자는 오히려 화를 내줘 너까지 나를 이렇게 그렇게 이 거 냐고 그들에게는 요 염치 양심 예의 따위는 없습니다 나는 부탁을 했을 뿐이고 니가 알아서 중 거잖아 내가 억지로 뺏었어 상대의 부탁을 수락한 건 나 자신이라는 거죠 상대에게 따지지도 못하고 마음은 답답하고 속상하고당 창 당장 헤쳐나갈 길이 아득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때 요 웡 가족의 도움으로 그 상황에 해결 되거나 하면 남자는 다시 후버 링을 합니다 그때 속성에서 벌어 겠지만 너 없이는 죽을 것 같다고 우리 조금만 버트 보자 이러면서 회유 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여자는 자신이 이미 투자에 놓은게 있지 않습니까 그건 돈만 투자하는 게 아니거든요 마음도 투자가 되는 거기 때문에 본전 생각 이라는 인간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또 흔들리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상대의 요구에 마음속으로 는 자신의 상황을 주 짜면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거절을 왜 못했을까요 왜 안되는지를 설명하는 게 너를 사랑하지 않아 우리 이제 끝내 이 말로 해석될 께 두렵기 때문이거든요 물론 이미 가스 라이팅 당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성적 생각을 못하는 바보가 된 상황이기도 해요
그래서 나를 돌아볼 여력이 없고 상대의 요금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거절 할지 고민하면서 고민은 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 주게 되는 거죠 결국 나의 의지 나의 마음 이런걸 하나도 없이 향 상대에게 욕구에 맞춰 주는 사람 노에 삶이 되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게 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허용 해 줘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는 거죠 완전 엉킨 실 카레로 안개속에 빠져들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허용이 되는 것과 안되는 걸 말하지 못해서 상황이 으로 치 않게 흘러가게 되면 요 뜻도 꼬이게 되고 피해는 중첩 되거든요 부모 자식도 타입니다 독립된 인격체로 각자의 삶을 사는 거거든요 연인도 나의 삶의 방향이 같은 길동무 입니다 마음을 주는 친구라면 요 내가 내리면 기다려주고 업어서 라도 함께 가 겠지만요 자신의 길만 보면 자신의 앞만 보는 사람은 요 내가 지친 이유가 자신을 돕기 위해서 고 자신의에너지를 충전해 죽인 위해서였다고 해도 요 그러니 유다인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 삶에 필요한 이유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바운더리 가 있어야 합니다 성인이 되서 독립을 하는 순간부터 뇨 자기 삶의 바운더리 를 가지는 연습 어 이건 여러 상황에서 중요한 것 같아요 생존하기 위한 지켜야 할 기본 선 이거든요 우리가 학창시절 책상에 선을 긋고 짝꿍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던 것처럼 자기 마음 안에서 타인에게 허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그 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있어야 합니다 그 선이 요 내가 발을 디디고 설 수 있는 땅인 거거든요 그건 자식 이어도 남편 이어도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건강하게 살아 있을 때 부모도 있고 자식도 있고 남편도 있는 거거든요 이 세상 있는 거거든요 결국 내가 생존을 해야 합니다 내가 생존할 수 있는 그 선 내 가설 저리조차 없이 모두 뺏기 면서 살지 않아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바운더리 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은 요 자급자족의 경제력과 그 경제력을 지킬 수 있는 자기만의 과언 다리를 아는 것 은 그 이쁘게 힘인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너는 얼마나 잘하고 있냐 그리고 물으신다면 요 죄송합니다 저도 깨지고 넘어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겪고 있는 공통적으로 벗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대체 보면서 이러 이러한 방법을 수분이 효과가 있더라 우리 이렇게 살아요 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이 한 발 앞으로 나아 가시는데 건강한 메일로 낳아 가시는데 뒤 중도리 될 수 있게 바랍니다 구도가 좋아요 로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알아 으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