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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의 "미안하다"는 말="나중에 복수하겠다" 는 뜻

by 도호아빠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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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zWNv3EGQsE

 

[현명한 자는 자신의 분노를 사람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향해 터트리며] [자신의 에너지를 변명에 쏟아붓지 않고 해답에 쏟아붓는다] [윌리엄 아서 워드] 제 채널의 영상들을 보면서 혹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 거 아닌가 하고 스스로를 살펴보고 있다면 그런 생각이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나르시시즘이라는 것은 스펙트럼이 있어서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적당량의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건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하는 이 위험한 사람들은요 나르시시즘이 필요 이상으로 강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는 그런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 나르시시스트가 스스로를 돌아본다는 것은 웬만해서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에요 

 

만일 여러분이 주변의 나르시시스트에게 제 채널의 정보들을 알려준다면 아마 그들의 반응은 둘 중의 하나일 겁니다정보를 알려준 여러분을 비난하든지 아니면 제 영상을 비난하든지 나르시시스트들은 마음속으로부터 스스로를 비난의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켜버리거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비난하는 상대방에게 손가락을 겨누는 사람들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의 행동에 있어서 가장 지배적인 특징은 남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책임 전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여러분을 괴롭히고 있다면 그 사람은 십중팔구 나르시시스트가 맞습니다 본인이 잘못한 게 분명한데 어떤 이유로든 책임을 피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나르시시스트가 사람을 괴롭히는 아주 전형적인 방법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것이 이들이 책임 전가를 통해 누군가를 괴롭힐 때 일부러 그 사람을 괴롭히려고 이런 식으로 머리를 쓴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나르시시스트들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닙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책임 전가 말고는다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이들은 인간관계에서 문제나 갈등이 일어났을 때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원인을 분석할 능력이 없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이 거의 없어요 이 문제해결 분야에 대해서만큼은 정말 바보스러울 정도로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난 시간에 예를 들었던 이야기지만 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왜 빨간불에 길을 건너냐고 묻죠 그러자 이 아버지는 양심에 찔리고 기분이 상합니다 기분이 상했다는 건 문제가 발생했다는 거예요 이 문제의 원인은 자기 자신이잖아요 빨간불에 길을 건넌 건 사실 잘못된 거죠 그래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이 6살짜리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겁니다 '내가 잘못했네 다음부터는 안 그래야겠다' 아니면 '오늘은 좀 이유가 있단다' 하면서 설명해주든지 그렇게 하겠죠? 그런데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자신에게 흠이 있을 수가 없거든요 문제의 원인이 자기 자신일 수가 없단 말이에요 기분이 상했지만 나한테는 당연히 잘못이 없으니아이한테 잘못이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이 아이가 내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만 않았어도 내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 텐데 이 아이 때문에 내 기분이 상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분명히 이 아이에게 잘못이 있다고 결론이 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아버지는 그 딸을 어른 앞에서 대드는 못된 아이로 몰아가고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혼을 내고 회초리로 때리고 하게 되는 거예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이런 생각의 흐름을 진실로 받아들입니다 자기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게 논리적으로 안 맞고 잘못된 거라고 생각 자체를 못해요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그게 잘못된 것인지 전혀 인식을 못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양심이 있는 건강한 사람 대하듯이 그들을 대우하다가는 전혀 아무 효과도 얻을 수가 없는 거예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가상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은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인물이죠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고 법이 되고 자신이 느끼는 모든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논리가 안 맞아도 자신이 펼치는 의견은 모두 옳은 것이 돼버리는 거예요자기 이외에 다른 기준에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함께 지켜야 할 보편적인 기준과 법칙들은 그저 자신을 옭아매는 쓸데없는 올가미로 느껴지죠 겉으로 봤을 때 규범을 잘 지키고 합법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이 자신의 의로운 이미지를 내비치기 위한 도구일 뿐인 거예요 

 

이들은 모든 규범과 규칙들을 모두가 함께 평등하게 지켜야 할 보편적인 가치로 보는 것이 아니라 힘 있는 누군가가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힘이 없기 때문에 그 규범과 규칙을 지켜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의로워 보이거든요 사람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교통법규조차도 누군가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일종의 가스라이팅으로 보일 뿐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그들에게는 모든 충고와 조언과 가르침들이 전부 다 가스라이팅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가 다른 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을 할 수밖에 없어요 진실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누군가가 정말 진실된 말로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더라도 가스라이팅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조금 이해가 가시나요? 세상의 모든 가르침이, 부모나 선생님이나 아니면 나를 정말 위해주는 사람들이 하는 모든 충고와 조언들이 다 자신을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한 가스라이팅으로 들리는 거예요 

 

제가 조만간 가스라이팅과 진실된 조언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영상을 올리려고 하는데 그때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나르시시스트들은 모든 것이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힘 있는 사람이 곧 기준이 되며 힘없는 사람은 당연히 복종하고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한다고 믿고 있죠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이나 진실 따위는 그들의 마음속 어디에도 끼어들 곳이 없습니다 이토록 자신의 잘못을 들여다보기 싫어하고 그 잘못을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서만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일반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가장 완벽하게 거부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요 정신과 의사 만나는 것을 너무너무 싫어하고 피합니다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정신분석에서 요구되는 자기관찰의 훈련이 이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자기관찰 훈련 즉 자신의 말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죠 이 훈련을 나르시시스트들은 그 정도로 싫어하고 두려워하고 피한다는 거예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과학적으로 드러난 것이 많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이 악한 사람들이 정신과 의사의 연구 대상이 되기를 그만큼 극단적으로 꺼리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지금까지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혀왔다 할지라도 '내가 나르시시스트구나,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다면 깨닫는 그 순간부터 이미 여러분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 순간부터 이미 변화는 시작됩니다 자기자신에게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다는 걸 아는 것은 성숙한 사람들이 가진 특징입니다스스로가 지금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더 성장할 필요가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는 뜻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성숙한 사람은 세월이 흐를수록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부디 제 채널에 나르시시스트 관련 지식들을 참고하시고 또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독서도 시작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지식들을 가지고 삶 속에서 적용하려는 노력이 시작된다면 조금씩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습니다 지식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또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겪은 나르 특징은 

1. 자기가 실제 할줄 아는것보다 더 많은걸 남들보다 잘한다거나,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뭔갈 그렇게 잘하는편이 아닌데 남들보다 자기가 더 안목있고 뛰어나다고 여기는 망상?같은게 있어요. 남이 인식하는 자기모습보다 자기가 인식하는 자기모습이 더 비중이 큰듯. 자길 되게 과대평가하고, 남들이 자길 대단하게 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비꼬는 말을 잘 못알아들음.

2. 더 경험많고 능력있는 사람이 뭔가를 알려줘도 받아들이지않음. 자기가 제일 뛰어나고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서, 누군가가 좋은 의도로 알려주는 팁같은 것도 거기에 뭔가 흠이 있지않을까 내내 궁리하고 어떻게든 허점같은걸 지적해내려고해요. 그럼으로써 자기가 더 뛰어나다는걸 증명하고싶은거죠. 일종의 권력싸움입니다. '응 너 나보다 머리나빠. 니 말 안들어' 이런거죠.

3. 즉흥적이고 충동적. 자기 조절능력이 없어서 술, 담배, 유흥 등 남들보다 훨씬 중독이 잘됩니다. 자기 생활에 심각한 지장이 가도 그게 없으면 안된다고 미친듯이 매달림. 뭔가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참질못해요. 무슨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원하는 상황으로 끌고감.

4. 자기가 원하는게 있어도 '이것좀 해달라' 직접 말하지않고 상대 입에서 '그거 해줄게'라는 말이 나오게 만듭니다. 교묘하게 말을 꾸미고 상황을 조정해서 그렇게 만들어요. 의도적으로 계산했을수도 있는데, 워낙 습관이라 그런지 계산을 하지않아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5. 상황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함.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하면 그결과로 남이 자길 어떻게 볼거라는 예상을 못해요. 또는 알면서도 그냥 함.

6. 5번의 이유로 과거의 그사람과 가까웠던 사람들은 이미 다 떠나있음. 그래서 아주 가깝게 지냈던 사람과는 다 헤어지고 그냥 데면데면한 사람과는 오래감. 제가 아는 나르는 sns로만 친구를 사귀는데 그마저도 오래 못감. 현실에서 그 나르와 가깝게 지냈던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5년 이상을 못갔어요. 저는 2년동안 사귀었는데 4개월만에 낌새가 이상하더니 진짜 그뒤는 할말하않입니다...자기 모습을 몇년동안 숨겼다가 이사람이 자길 떠나지않을것 같다 싶으면 본색 드러내는 나르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7. 상황모면식 거짓말은 필수.
또 대화하다가 자기가 잘못한게 들킬만한 상황이 오면 대답을 회피하면서 계속 말을 다른데로 돌려요. 그중 대표적인 수법이 상대가 잘못했던것 끄집어내서 탓하기(큰 잘못이든 작은 잘못이든 상관x. 자기가 더 큰 잘못을 해도 상대가 한 잘못이 세상 제일 큰 죄로 보이는듯). 그래도 계속 나르의 잘못에 대해 얘기하면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미친듯이 화내기. 관계끊을 생각 아니면 이럴수가 없죠. 웃긴건 이러고서도 시간지나면 잘해주면서 또 밑밥깝니다.

8. 자기 속얘기 잘 안합니다. 말해도 상관없을법한 사람(자기랑 아무상관 없는 사람, 자기한테 해가 안될것같은 순진한사람, 지를 변호해주는 똑같은 싀레기)한테는 잘함. 그래서 나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이사람이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건지 종잡을수가 없는 느낌을 많이 받죠. 정말 가까운 사이로 지내도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9. 주도권이나 권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둘이 있을때 남이 주도권 잡으려하면 조지려듬. 강압적이든 회유적이든. 자기가 약자 입장을 표방해서 주도권이 있는 상대를 조종하려 하기도 해요.

10. 이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분명히 좋은데도 헤어지고나서 다시 돌이켜보면 불안하고 화가 나거나 억울하고 내가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잠이 잘 안오거나 기분이 답답, 찝찝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사람과 만날때는 안그런데, 나르 만나다가 시간이 지나보면 무언가를 뺏기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죠. 다 이유가 있어요...

11. 이들이 호의로 뭔가를 주겠다, 해주겠다 해도 받지마세요. 그들은 그걸 빚으로 치고 차곡차곡 잊지않고 쌓아둡니다. 그 빚때문에 빠져나오고 싶어도 질질 끌려가게 될수도 있어요.

12. 예의를 차리는 기준이 좀 이상함. 자기 부모님 앞에서는 입에도 못담을 쌍욕을 하면서 연인에게는 부자연스럽게 과한 높임말을 쓴다든지; 실제로는 위아래 구분 못해요. 말만 존대지 굉장히 무례한 말도 자각없이 잘함.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 굉장히 예의있게 할말다하는, 안꿇리는 사람으로 생각함.

13. 처음본 상대한테도 자기 가정사 또는 힘든얘기 등 남들이 오픈하기 꺼려하는 얘기를 잘해서 일단 동정심을 얻음. 처음본 사람과 가까워지는 속도가 빠르고, 또 쉽게 헤어짐, 사람에 대한 조심성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14. 안좋게 헤어졌어도 친구로 지내자고 합니다. 아직 빼먹을게 더 남았다는거죠. 미국에서 한 연구도 했었죠. 이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대부분 소시오패스였다고 합니다.

15. 위험한 상황을 잘 감지하지 못함.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장땡.

16. 평소에 자기가 뭔가를 당하면 똑같이 갚아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자세히 보면 호의는 똑같이 안갚아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신기해함. 이거 유력한 특징인것 같아요.

17. 남탓 필수.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하지않고, 인정하더라도 말로만 그럴뿐 그뒤 적반하장으로 나옴. 매우 당당하고 내로남불. 끊임없이 상대에게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하게 만들고 자기 잘못에서 시작한 문제를, 상대를 죄인으로 만들면서 끝냄.

18. 일관성 없음. 평소에 말하는것과 행동하는 게 일치하지않아요. 입장이나 생각도 하루이틀만에 호떡 뒤집듯 뒤집어서 뭐가 이사람 진심인지 알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심지어 나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도 똑같이 느낌.
자기가 한 말도 부정하고, 되짚어보면 앞뒤 안맞는 얘길 잘해요.

19. 내 얘기를 남한테 하고다니거나 자기랑 친한 사람 뒷얘기도 나한테 함.(뒷얘기가 발설되지 않을게 확실한 상황에서만) 제발 그러지말라고해도 함ㅋㅋ사람을 아주 우습게 압니다. 저런 문제로도 싸웠는데 약한척해도 그냥 세게 나가세요. 결국 천천히 말들어보면 다 자기가 불쌍하고 상대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아버립니다. 나르가 자기 잘못 인정 안할때는 상대도 잘못 인정하면 안돼요. 인정하는 순간 만만한 호구돼서 그뒤부턴 진짜로 자기가 큰 잘못해도 당당하게 상대 탓함.

20. 사랑 = 성적자극으로 생각하고 포르노나 섹드립 등 성적인거 매우 좋아함. 친한사람 안친한 사람 구분없이 진짜 적나라한 성적인 농담을 자주하고 그런 분위기를 즐거워함. 사랑에 대해서 말은 되게 그럴듯하게 하는데 몇번 깊게 얘기해보면 좀 핀트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작은 빈틈이 보일때가 있는데 그런가? 그런가보다하고 넘기시면 안됩니다 이상하다싶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캐묻거나 피하세요...'아닐거야'라고 생각하지마세요. 

21. 잘못에 대해 지적 당할때 말의 전체적인 문맥은 파악하지 못하고, 꼭 지적하는 사람의 어휘나 말꼬리같은 사소한 부분을 붙잡고 늘어져서 대화의 본질을 흐림. 지적한 사람도 왜 이 얘기를 시작했더라 잊어버리게 됩니다. 혼이 쏙 나가요.

22. 반성하는 척을 할 뿐 절대 깊은 반성을 하지않음. 속지마세요. 자신의 행동때문에 남이 힘들다고 말하면 그 행동을 하지말아야하는데 자기 때문에 남이 밥을 못먹고 잠을 못잘 정도로 힘들어해도 상대가 잘못되었다고만 생각하지 자신의 행동을 절대, 조금도 고치지않습니다. 고쳤다고 해도 잘 보면 똑같거나 비슷한 행동과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말로는 남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동정심 많고 착하고 따뜻한 사람인척...

23. 평소에 상대를 고맙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다가도 갑자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감. 근데 또 떠나지는 않아요. 옆에 붙어서 비난하다가 또 잘해주고 반복,

24. 투사를 되게 잘해요. 자기가 권위적인 성격인데 상대보고 권위적이라고 하거나 자기가 가진 자격지심을 상대가 갖고있다고 하는 등...

25. 내가 이사람을 만나기전엔 누구한테도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내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싶다면 의심해보세요.

26.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함. 진짜로 자길 걱정하거나 잘해주는 사람은 잘 못 알아보고, 자기가 어떻게 되든지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고 친해지고 싶어해요. 쓴소리 못받아들이고, 자기한테 짜란다짜란다해주는 달콤한 말 좋아함. 한마디로 다른 사람들 진심을 잘 몰라요.

27. 자기 매력을 남을 통해 확인받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 경험을 말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절대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먼저 사과하거나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지 않음. 고맙다는표현 또한 잘 하지않음. 자신에게 불리한상황이 되면 처음에는 침묵으로 시작하여 싸움이 격해질 경우엔 어떻게든 과거의 사소한 잘못을 끄집어내어 현재상황의 주제가 아닌 다른 주제들로 누가 더 잘못했니안했니 하며 병림픽을 펼치게됨. 물론 정말 어쩔수없이 해야하는상황이 오면 진심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그 시늉만 냄. 시늉이라도 하지않으면 자신에게 피해가가니까. 금전관계(식사,술 등)에 있어서는 조금의 손해를 보려고도 하질 않으며 만약 조금이라도 손해를 봤을경우 어떤 형태로든지 겉으로 티나지않게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줘야하게끔 유도함. 상대방이 자신에게 해준건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자신이 상대방에게 해주는것은 돌려받아야할것이라 생각. 유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속엔 거지근성이 가득함. 같이 수행해야하는 업무가 주어진다면 은근슬쩍 상대방에게 잘 떠넘기고, 남이 피해를 보던지말던지 자신만 편하면 된다고생각. 극한의 이기주의를 경험할 수 있음. 따질경우 뭐라하는사람의 성격이 이상하다고, 예민하다고 몰아가며 적반하장으로 피해자코스프레. 되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음. 상대방을 배려하는 척 하며 결국엔 자신이 의도한 결정이나 결론을 내리게만듬. 원하는 상황이 안나올시 어떤 약속을 파토내거나 이해해줘야 할 수 밖에없는 거짓 상황을 만들어 빠져나감. 부모님 핑계, 아프다는 핑계 등등 그 거짓말은 다양함. 이런 경우엔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밥먹듯 자연스레 거짓말을 함. 인간관계에서 깊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함. 얕은 관계에서는 눈치채기가 힘들어도, 1~2년이 지난 후 본색이 드러나면 사람들은 아무리 눈치가 없더라도 알아채게 되어있음. 그런 연유로 손절을 당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유를 알지못하며 마치 자신이 손절한거마냥 착각하고있음. 결론☆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과 같은 개념들을 모르고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겪게 될 경우 저러한 사람들을 그저 자존심이 조금 센 사람, 자기주장이 강한사람, 혹은 일부러 불쌍한 척 연기를 해서 자신이 보듬어주어야 할 사람, 도와주어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의 자존감을 천천히 무너뜨리며 정신을 피폐하게하고, 상황을 조작해 자신에게 기댈수 밖에 없도록 하는데 꼭 빨리 알아차리셔서 더이상 힘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초반엔 잘해주고 칭찬해주지만 알고보면 대부분 가면을 쓰고있는것이며 언젠가는 알게모르게 쎄하며 이질적인 느낌을 받을텐데 그 감을 놓치지 마시고 천천히 멀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6살 군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