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05 국순당 8400원에서는 무조건 매도... 6700원 넘기기가 어려워 보임... 11월 초에 절반 더 사서 반등할 때 빠져나왔어야... 요새 무슨 스마트팜 헛소리하는데 그거 쉽지 않아 보인다. 그냥 아무나 집에서 기를 수 있는데 뭐하러? 시총 920억... 1000억이 깨짐... 적자다... 2023. 11. 8. LABU, ZIM 대응 매물대가 많은 5달러 전에 매도해야... 내 평단은 4.36 ZIM은 답이 없다. 마음의 짐이다. 내 평단 15.59 어려운데... 2023. 11. 8. 트레이딩 연습 2023. 11. 8. 모니모 스페셜젤리 1502원 귀찮아도 계속하면 된다 안하는 분들 하세요 얼른 2023. 11. 8. 2023. 11. 08. 주식 7644 삼성물산 본전와서 털어버리고 엔선물 200주 추가매수함 공매도 금지 이후 좀 살겠다... 해성,에스디,국순당만 털면 된다 2023. 11. 8. 박지원, <공작관기(孔雀館記)> 백척오동각(百尺梧桐閣)의 남헌(南軒)이 공작관(孔雀館)이고, 남으로 수 십 걸음 채 안 가서 꼭대기에 호로(胡盧)를 얹고 맞서 있는 것이 하풍죽로당(荷風竹露堂)이다. 뜰 중간을 가로질러 대를 엮어 시렁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구기자, 해당화, 팥배나무, 박태기나무를 섞어서 심으니, 길게 뻗은 가지와 부드러운 넝쿨이 얽히고 우거져 어릿어릿 비치면서 앞을 가려 봄여름에는 병풍이 되고 가을과 겨울에는 울이 되니, 병풍에는 어우러진 꽃이 제격이고 울에는 쌓인 눈이 제격이다. 그 길쭉이 트인 곳이 자연스러운 문이 되어 사립도 달지 않았다. 또 북녘 담을 뚫고 도랑을 끌어다 북지(北池)에 들이고, 북지가 넘쳐 그 물이 앞을 지날 땐 곡수(曲水)가 되니, 연잎을 따서 술잔을 실어 띄워 흐르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공작.. 2023. 11. 7. 삼성 포트폴리오 리뷰 10월 와... 미추어버리겠네... 2023. 11. 7. 트레이딩 연습 오늘은 폭망함... 2023. 11. 7.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12만원 까진 가지 않을까 함... 아직 잘 모르겠다... 쉽지 않아 보임... 2023. 11. 7.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