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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애일당30

크리스마스트리 2023. 12. 10.
딸기 어머니가 사오셔서 먹으라고 담아주신 딸기다 2023. 12. 7.
QCY 스마트 워치 GTC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340088229?itemId=18863621437&vendorItemId=85992548604&src=1139000&spec=10799999&addtag=400&ctag=7340088229&lptag=AF4133438&itime=20231206225121&pageType=PRODUCT&pageValue=7340088229&wPcid=16741466392741998112601&wRef=www.fmkorea.com&wTime=20231206225121&redirect=landing&traceid=V0-183-11695910ad4d68b0&mcid=0418a89d18a941e68120d4e707538d65&placementid=&clickBe.. 2023. 12. 6.
나를 배웅해주는 엄마 밤에 나갈 때, 단 한번도 그냥 있지 않으시고, 항상 배웅해주신다... 그냥 누워 있으라 해도 말을 안 들음... 2023. 12. 4.
엄마 백내장... 수술해야 한다고 연락이 왔다... 이따가 물어봐야지... 2023. 11. 14.
엄마... 오늘도 들렀다 갑니다. 건강하십쇼. 2023. 10. 30.
오늘 또 실수... 2023. 10. 6.
200번은 넘게 받은 전화... 2023. 9. 12.
에어컨 전원 에어컨 사용법은 따로 없다. 그냥 켜고 끄는 것만 하라고 했는데, 매번 다른 버튼을 누르신다. 한창 여름에 다른 지역에 있는데, 더워 죽겠다고 전화가 왔다. 가보면, 여지없이 송풍에 가 있는 상황... 그래서 리모컨을 빼앗아 숨겨놓고, 다른 버튼도 다 가리고 전원만 눌러서 켜고 끄라고 했다. 한동안은 잘 하다가, 또 다른 걸 누른다. 그래도 전보다는 실수가 많이 줄어서 다행이다. 더위도 다 가셔서 쓸 일이 잘 없어 더 다행이다. 2023.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