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05 양심과 배려는 지능이다 근데 저런 머리나쁜 새끼들이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지옥이 따로 없더라고... 2023. 8. 19. 절대로 돈 빌려주지 마라 2023. 8. 19. 일본에선 결혼할 때 남자가 집 안해가도 된다며? 한국이 매운맛이네... 2023. 8. 19. 경계선 지능의 현실 https://youtu.be/_Z3B30lI9eg?si=6COALGp2xcTJx37X 2023. 8. 19. 수원 역세권 30평대 아파트 3~4억 선 https://youtu.be/BpZgA4FZBm4?si=D0F_83eadNWepFmw 2023. 8. 19. 얼굴 VS 몸매 논란 종결 ㅋㅋㅋㅋ 2023. 8. 19. 병무청이 만든 작가 고한행(苦寒行) 北上太行山(북상태항산): 북으로 태항산에 오르니 艱哉何巍巍(간재하외외): 험하도다!. 어찌 이리도 드높은가?. 羊腸阪詰屈(양장판힐굴): 비탈길은 구비구비 굽어 車輪爲之摧(차륜위지최): 수레바퀴도 부서진다. 樹木何蕭瑟(수목하소슬): 나뭇가지 스산하게 흔드는 北風聲正悲(북풍성정비): 북풍 소리가 구슬프다. 熊羆對我蹲(웅비대아준): 큰 곰은 나를 향해 웅크리고 虎豹夾路啼(호표협로제): 호랑이 표범은 길에서 으르렁거린다. 溪谷少人民(계곡소인민): 골짜기에는 사는 사람 없고 雪落何霏霏(설락하비비): 눈은 펄펄 휘날리네. 延頸長嘆息(연경장탄식): 목을 늘여 탄식함이여!. 遠行多所懷(원행다소회): 길이 머니 생각도 많구나. 我心何怫郁(아심하불욱): 내 마음 어찌 이리 무겁고 울적한가?. 思欲一東歸(사.. 2023. 8. 18. 러시아 지수 RTSI 며칠 전 하락할 때 아랫꼬리가 길게 달렸다. 성승전환할 것 같았다.앞으로 갈 길이 멀다 종가 1.76% 상승... 2023. 8. 18. 4~6억대 서울 30평 아파트 https://youtu.be/AdQFj_1fVrI?si=xccEU1RRn3wUCKak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2023. 8. 18.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7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