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05 옛날에 많앗는데 이제 없어진거 2024. 2. 15. 일녀들도 한남이 왜 일녀 만나러 가는지 알고 있음 2024. 2. 15. [마인드맵] 나르시시스트의 모든 것 ver 1.0 아내가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은, 어떤 사람의 댓글에서였다. 내 고민을 정리해서 올린 글에서 혹시 나르 아니냐고 하는 것이었다 나르가 도대체 뭐야 하고 찾아보다가, 지금까지 해온 아내의 모든 행동패턴이 나르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칠 정도로 놀랐었다. 살아오는 과정에서 이렇게 괴로울 때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내 존재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계속되고, 내가 가치있는 사람인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나르는 내 정신적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악마 그 자체라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심리상담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여러 유투브를 보고 나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정리해봤다. 이 사람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척 할 뿐이다. 나르의 공격방법을 보.. 2024. 2. 15. [공모주] 에이피알 60주 2024. 2. 15. 결혼 5년차 이혼을 결심한 보배인의 사연 2024. 2. 14. 후지산에서 찍은 은하수 2024. 2. 14. [공모주] 코셈 10,000주 2024. 2. 14. [공모주] 이에이트 600주 2024. 2. 14. 공동투자 683 엘지전자 매도 네이버 비중 확대 2024. 2. 14. 이전 1 ··· 3 4 5 6 7 8 9 ··· 179 다음